11일 현재 1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회복투 김은환 위원장 등이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농성 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방문해 서로 격려하고 있다.
- 입력 2018.1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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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재 1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회복투 김은환 위원장 등이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농성 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방문해 서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