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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팔 걷어부치다김정은 위원장 답방 환영 부산준비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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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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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를 중심으로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 준비위원회(이하 부산시민준비위)가 발족했다. 사진 = 공무원노조 부산본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를 중심으로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기초단체 의원들과 민주평통, 자유총연맹 등 민관이 함께 하고 각계각층이 동참하는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 준비위원회(이하 부산시민준비위)가 발족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본부장 박중배, 이하 부산본부)도 소속 16개 구‧군 지부가 공동대표 등으로 지역 준비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다. 부산본부에서는 본부 운영위원회를 통해 각 지부가 현황에 맞게 환영사업에 적극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대형 환영현수막 구청 벽면에 걸기, 정상회담 환영 순회 사진전, 단일기 배지‧스티커 나누기, 조합원과 함께하는 단일기 게시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민준비위는 부산시민 600여 명이 참가한 ‘정상선언 통일골든벨’ 행사를 시작으로 단일기 거리 조성, 정상회담 환영단 모집 및 환영단 참가를 위한 ‘통일열차’ 편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호응해 오거돈 부산시장도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준비위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상태다.     

지난 16일 구청장이 참여한 해운대구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시작으로 구‧군 준비위원회들이 속속 결성되고 있으며 참가 단체들은 계속 확대 중이다. 각 지역 준비위에서는 구‧군 단일기 거리 조성, 환영현수막 게시, 초청강연, 음악회, 이북 영화 상영회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상회담 환영 열기를 만들고 있다.

박중배 부산본부장은 “북측 지도자의 방남이라는 역사적 순간에 함께 하는 것, 그리고 그 순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이 바로 정상회담 성사‧환영 사업”이라며 “누구보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노동자들이 정상회담 환영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준비위 참가 의의를 밝혔다.

박 본부장은 또한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는데 공무원노동자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부산본부에서 각 지역준비위원회가 차질 없이 결성되고 관련 사업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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