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12월1일 ‘2030 역사기행 꽃보다 사람’을 진행했다. 역사기행은 경상남도 밀양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해천 항일 테마거리, 죽동 이상관 선생 기념비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중심으로 탐방이 이뤄졌다. 또한 신영복 선생 묘소 참배와 함께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로 마무리 됐다.
- 입력 2016.12.22 16:54
- 댓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12월1일 ‘2030 역사기행 꽃보다 사람’을 진행했다. 역사기행은 경상남도 밀양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해천 항일 테마거리, 죽동 이상관 선생 기념비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중심으로 탐방이 이뤄졌다. 또한 신영복 선생 묘소 참배와 함께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