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연금특위 여야 이견속 25일 기한만료 '빈손종료'되다. ♥< “공무원연금 개혁 원천무효”다.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노후 빈곤해소를 위한,특별위원회가 25일 기한 만료로 문을 닫았다.지난 8월11일 첫 회의 뒤,3개월여 가동됐지만,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과 연금개혁으로,발생하는 절감분 활용방안을 두고,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에,결국 합의사항 없이 빈손으로 종료했다.특위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새정치연합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금년 절감분의 20%로,1천800억원을 주장했고,우리는 1천100억 정도의,패키지를 제안했지만,그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성과가 없었다."며,"특위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처음부터 여야 견해차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특위가 새누리당의 약속 불이행으로,빈손으로 활동을 끝냈다."며,"그동안 정부여당은 특위와,사회적 기구의 활동에 대해,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왔다"고 비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과,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류영록)은,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새누리당과 정부가 공무원연금개혁에 따른,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특별위원회와 사회적기구를 무력화하면서,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고 있다며,공무원연금 개혁은,공무원과 국민 뜻 철저히 무시한,원천무효로 향후 대정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俊夏 작성일:2015-11-27 10:02:22 211.114.22.139 이전글 바로가기 이 외교관은 북한에 돌아가서 파키스탄에서 개가 쌀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다음글 바로가기 불평등대우를 받는 공무원이 발생되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공무원노조 본부·지부 노동·사회 문화 전체 이달의 책 사람들 포토·영상 전체 포토 영상 오피니언 전체 사설 칼럼 기고 만평 현장기자의 눈 전체메뉴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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