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기자 퇴출운동'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 '불량기자 퇴출' 공무원노조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안양시지부장과 노조원들이,12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금품 등을 요구하는,불량기자 퇴출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금품과 접대 등을 요구하는,사이비기자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전공노 안양시지부는 12일,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일부 지방지 기자들이 공무원에게,금품과 접대를 요구하고,이권에 개입하는 등 추태를 부리고 있다"며,"불량기자 퇴출을 결의한다."고 밝혔다.또 "사이비 기자들이 신문구독·광고 강요,축·부의금 요구, 안하무인격 행동 등,비윤리적인 행태를 일삼고 있다."며,"무늬만 기자인,불량기자들은 안양시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 이후 향후 금품 및,접대요구, 업무방해, 이권개입 등을,일삼는 불량 기자에 대해,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는 물론,시청 출입을 금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俊夏 작성일:2014-08-13 13:15:59 211.114.22.79 이전글 바로가기 공무원 명퇴 러시하다. 다음글 바로가기 공무원연금 중립적인 보도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공무원노조 본부·지부 노동·사회 문화 전체 이달의 책 사람들 포토·영상 전체 포토 영상 오피니언 전체 사설 칼럼 기고 만평 현장기자의 눈 전체메뉴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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