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 비 오는 날에는 한잔 하고 싶다. >비 오는 날에는 한잔 하고 싶다.호프집을 가득 메운 사람들,내 테이블에는 조용하다.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은지,이런 저런 오가는 이야기를,함께 말 나눌 사람이 기다려진다.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사랑하는 사람이 안 온다 해도,난 기다린다.기다리는 시간만큼은 행복하다.나도 수다를 떤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빗줄기만큼 흐르는,내 눈물 테이블 앞에 선명하다.사랑하는 사람이 기다리다.그 사람도 날 생각할까 궁금하다.비 오는 날에는 많이 생각난다.호프집 출입문이 어디인지,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앞이 안 보인다.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俊夏 작성일:2014-07-22 17:50:34 211.114.22.79 이전글 바로가기 전국경제인연합과 일지아카데미의 공무원 교육에 부쳐 다음글 바로가기 ‘거위의 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공무원노조 본부·지부 노동·사회 문화 전체 이달의 책 사람들 포토·영상 전체 포토 영상 오피니언 전체 사설 칼럼 기고 만평 현장기자의 눈 전체메뉴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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