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회복투) 정보훈 위원장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해직 및 징계 공무원 복권에 관한 특별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회복투는 정 위원장 단식 농성 돌입에 앞서 오후 2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국회의원 167명(민주당 124명, 새누리당 28명, 통합진보당 6명, 진보정의당 5명, 무소속 4명)이 찬성한 이 법안을 즉각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회복투) 정보훈 위원장이 6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해직 및 징계 공무원 복권에 관한 특별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회복투는 정 위원장 단식 농성 돌입에 앞서 오후 2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국회의원 167명(민주당 124명, 새누리당 28명, 통합진보당 6명, 진보정의당 5명, 무소속 4명)이 찬성한 이 법안을 즉각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