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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지부, 다양한 사업으로 청년조합원 사로잡는 중!불꽃과 치맥이 어우러진 '왁자지껄' 현장에 가다!
오경희 기자  |  reporter_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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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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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청지부(지부장 오정환, 이하 서울시청지부)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청년 조합원의 관심을 모아내고 있다.

   
▲ 서울시청지부 2030청년위원회는 지난 8일, 수도자재관리센터 앞마당에서 "불꽃과 치맥이 함께하는 청년 왁자지껄"을 진행했다.

서울시청지부 2030청년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 앞마당에서 "불꽃과 치맥이 함께하는 청년 왁자지껄"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불꽃축제가 3년만에 재개되자, 아름다운 불꽃을 함께 보면서 청년조합원 간 소통을 높이는 시간을 발빠르게 마련한 것. 

   
▲ 서울시청지부 2030청년위원회는 지난 8일, 수도자재관리센터 앞마당에서 "불꽃과 치맥이 함께하는 청년 왁자지껄"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진행한 서울시청지부 김윤정 수석부지부장과 서지형 사무국장은 "청년 조합원이 조직의 현재임을 기억하면서 적은 수라도 계속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애써왔다. 함께하는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서로 친밀해지면서 그 활력과 힘이 지부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시청지부 김거성 2030청년위원장은 "일정이 많아져 몸은 피곤하다"면서도 "지부가 젊어지고 있어 매 사업마다 자부심이 크다. 좀더 많은 청년 조합원이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서울시청지부 2030청년위원회는 지난 8일, 수도자재관리센터 앞마당에서 "불꽃과 치맥이 함께하는 청년 왁자지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 조합원은 "노동조합에서 이런 행사를 해 줘서 좋다. 일단 참여하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다. 함께하는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어 더 즐겁다"고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 지부 청년조합원들은 5.18역사기행에 참여해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청년의 역할을 고민했다.

그동안 서울시청지부는 "청년, 꿈을 꾼다"는 모토로 청년 조합원이 노동조합에 쉽게 진입하도록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지부는 지난 5월 13일과 14일 5.18광주민중항쟁 역사기행을 통해 역사 바로알기와 함께 친밀감 높이기를 진행, 올해의 첫 청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지부는 6월 30일 진행된 노사워크숍에서도 청년들을 별도로 묶어 워크숍을 진행, 청년 조합원들 간의 소통과 단결을 꾀했다.

   
▲ 지난 5천명이 모인 7.2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서울시청지부 청년조합원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지부는 지난 7월 2일 "5천의 결심! 15만의 진격! 7.2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투쟁대회"의 본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다음달인 8월 26일에는 대학로에 모여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 연극을 관람하고, 공감대를 한층 더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부는 이날 참여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후 사업을 설문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운동회'를 10월 말경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꾸준하면서도 의미 있고 톡톡 있는 아이템으로 청년 조합원과 소통하는 서울시청지부의 현재는 '매우 맑음', 앞으로 지부 청년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지난 5월, 서울시청지부 청년조합원들이 1박2일로 진행된 5.18역사기행에서 불멍을 즐기고 있다.
   
▲ 서울시청지부 2030청년위원회는 지난 6월 연극관람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을 넓혀갔다.
   
▲ 서울시청지부 청년조합원들이 연극관람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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