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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공동행동, 사회대개혁·총선승리 실천행동 진행
양지웅 기자  |  yju8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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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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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창호 부위원장이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전교조 권정오 위원장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민중공동행동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와 국회의원 지역구인 전국 253개 지역에서 사회대개혁과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민중공동행동을 진행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진보연대 등 5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적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규모 집회 대신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나 소수 인원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를 온라인 생중계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민중공동행동은 국회 앞에 국회의원 300명을 뜻하는 빈 의자 300개를 설치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서 진행된 실천 활동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3·28 민중공동행동 홈페이지에 당일 실천행동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인증 사진을 올렸다.

전호일 위원장 등 공무원노조도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안전보장’, ‘노조탄압으로 해직된 공무원 복직특별법 제정’, ‘공무원 연금 개악 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집단 1인 시위에 참여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오는 4·15 총선에서 노동자와 민중을 위한 21대 국회를 만들 것을 국민에게 호소한다”면서 “4·15 총선 과정에서 경쟁중심인 한국사회를 사람과 노동중심 사회로 바꿔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중공동행동 대표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중요구안’으로 ▲적폐 정당 미래통합당 해산 ▲비례 위성정당 해체 ▲재벌 개혁 ▲농산물 가격제 ▲양극화 해소 대책 마련 등을 발표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간부들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중공동행동 실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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