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지부소식

"공무원노조의 힘은 현장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월 1일과 2일 양일간 경남본부 진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1일과 2일 양일간 경남본부 진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2일 대구경북본부 상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마스크와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2일 대구경북본부 상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마스크와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3일 서울본부 용산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3일 서울본부 용산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4일 서울본부 서울시청지부가 ‘공무원U신문 아침선전전’을 진행하며 코로나 19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 3월 4일 서울본부 서울시청지부가 ‘공무원U신문 아침선전전’을 진행하며 코로나 19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 3월 4일 서울본부 송파구지부 10기 선출직 임원들이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 3월 4일 서울본부 송파구지부 10기 선출직 임원들이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 3월 4일 충북본부 청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4일 충북본부 청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5일 전남본부 순천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5일 전남본부 순천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강원본부 정선군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강원본부 정선군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부산본부 영도구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부산본부 영도구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울산본부 북구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 3월 6일 울산본부 북구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 3월 9일 강원본부 동해시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장미꽃과 코로나19 대응 건강기원 수수떡 나눔을 진행했다.
▲ 3월 9일 강원본부 동해시지부가 11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장미꽃과 코로나19 대응 건강기원 수수떡 나눔을 진행했다.
▲ 3월 13일 부산본부 북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13일 부산본부 북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17일 경남본부 김해시지부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3월 17일 경남본부 김해시지부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3월 17일 경남본부 남해군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면마스크 800개를 기부했다.
▲ 3월 17일 경남본부 남해군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면마스크 800개를 기부했다.
▲ 3월 17일 서울본부 금천구지부 10기 운영위원들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 3월 17일 서울본부 금천구지부 10기 운영위원들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 3월 23일 경기본부 안산시지부가 안산지역 노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 3월 23일 경기본부 안산시지부가 안산지역 노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공무원U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