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국무회의 앞두고 정부청사 앞 항의 시위

"지방자치권 훼손, 여성건강권 박탈하는 복무규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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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였다.

내년도 예산 관련 법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이날 국무회의에는 여성 공무원의 보건휴가 무급화를 신설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도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노조는 하루 전날인 23일, 청와대 앞에서 복무규정 개정안이 여성 건강권과 지방자치권을 침해한다며 이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앞두고 공무원노조가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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