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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합원, '새물'이 되어 법원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법원본부 '해보자! 청년' 청년캠프 개최
김동규 법원본부 수원지부 청년위원장  |  yju8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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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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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안면도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법원 청년공무원 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웃고 즐기며 다른 법원의 일터와 거기서 일하는 또래들의 일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와 '런닝맨'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전국 법원에서 온 청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런닝맨은 물풍선 소쿠리로 받기, 신발던지기, 퍼즐 맞추기 등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닷가에서 진행한 인증샷 찍기는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별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놀라웠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조별토론에서는 '지부장이 되면 바꾸고 싶은 3가지', '내가 청년사업을 한다면 해보고 싶은 3가지' 등 여러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정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캠프 일정 중 특히 플래시 몹 촬영은 청년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년조합원들이 노동조합으로 하나 되고 '새물'이 되어 법원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는 의미로 '새물'이라는 노래에 맞춰 플래시 몹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본부 사업이 규모가 커지고 참석인원이 많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점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각종 게임, 뒤풀이 등 마지막까지 잘 준비한 법원본부 간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2030 청년캠프도 정말 기대됩니다.

 또한 법원본부의 청년공무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본부의 청년 공무원들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기도 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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