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각 지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지부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 전남본부 순천시지부(지부장 김종환)가 1월 31일 순천시와 함께 1,200만원을 모금해 통일트랙터 품앗이 순천운동본부에 전달했다. ▲ 서울본부 용산구지부(지부장 노병환)가 2월 8일 신규직원 33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노동조합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렸다. ▲ 전남본부 무안군지부(지부장 정인숙)가 2월 8일 무안군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부장과 임원들은 부서순회를 통해 보고대회를 갖고 조합원들에게 단체협약의 내용을 설명했다. ▲ 인천본부 연수구지부(지부장 박주연)가 2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들과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를 진행했다 ▲ 서울본부 송파구지부(지부장 권재동) 2월 19일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부 주요활동 및 2018년 결산 보고와 2019년 사업 및 예산을 승인했다. ▲ 충북본부 제천시지부(지부장 권순일)가 2월 19일 조합원 투표 결과 9기 임원으로 권순일 지부장과 최중태 수석부지부장을 선출했다. ▲ 경남본부 남해군지부(지부장 최종기)가 2월 20일 조합 김수진 2030위원장과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 부산본부 북구지부(지부장 이주호)가 2월 21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기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주호 신임 지부장 취임식과 조합원 단체 영화관람 등을 진행했다. ▲ 서울본부 도봉구지부(지부장 김태환)가 2월 21일 조합원 200여명과 노정섭·이승애 부위원장, 이봉식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 충북본부 청주시지부(지부장 신태건)가 2월 22일부터 2일간 상당구에 있는 도로줌마을에서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3권, 정치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 간부 역량강화 교육수련회를 진행했다 ▲ 대경본부 상주시지부(지부장 박호진)가 2월 26일 상주시와 2018년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부는 조합원 찬반투표로 단체교섭 잠정합의서를 확정했다.(투표율 74.3%, 찬성 97.1%) ▲ 충북본부 증평군지부(지부장 김장희)가 2월 26일 김주업 위원장과 김정수 충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8기 출범식을 갖고 2019년 사업을 힘차게 결의했다. ▲ 서울본부 관악구지부(박성열)가 2월 27일 관내에 있는 싱글벙글 교육센터에서 운영위원 교육 활동 수련회를 갖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지부 현안 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양지웅 기자 yju828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공무원U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사혁신처는 초과근무 총량제, 권장연가 일수 제도 폐지하라”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조와 다시 하나가 되다! “국회는 공무원 처우개선 및 정치 참여 보장하라” 1900억짜리 오류 투성이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일선 공무원들 ‘분통’ "인사혁신처, 퇴직자 재채용・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 즉각 이행하라" 공무원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 거부하는 선관위 규탄한다! ‘새로운 역사를 향한 발걸음’ 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사무실 개소식 열려 “인사혁신처는 초과근무 총량제, 권장연가 일수 제도 폐지하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공무원노조, 대정부 투쟁으로 공무원 처우개선 방안 쟁취 대파 875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눈 제9기 법원본부 출범 “조합원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하자” 불의에 한치의 타협없이 맞섰던, ‘우리 원근이’로 불리웠던 사람 제12기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출범식 “기꺼이 앞장서 선을 넘는 투쟁을 하겠다" “취임 2년 만에 민생 파탄!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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