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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공무원의 미래는 청년 공무원의 힘과 지혜로공무원노조 청년 간부들의 2019년 새해 다짐
양지웅 기자  |  yju8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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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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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혁 경기본부 과천시지부 조직부장

최승혁 경기본부 과천시지부 조직부장

2018년 처음으로 지부 간부를 맡으면서 저와 같은 세대인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본인 생각만 한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부당함에 대한 분노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조합원들에게 부당함에 저항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노동조합이 해야 합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조합원들을 만나고 고민을 듣는 1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윤지혜 법원본부 서울중앙지부 교육선전국장

윤지혜 법원본부 서울중앙지부 교육선전국장

2018년 한해는 공무원노조에도, 간부인 나에게도 정말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내가 소속된 법원본부 서울중앙지부에서 분과교섭을 준비하며,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단체교섭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느꼈고 이 시간을 통해 노조 간부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중요한 단체교섭에 대해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이 없는 것에 놀랐고, 교육선전국장으로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청년조합원들은 내 의견은 어차피 반영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들과 소통하는데 더 많이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 이다.

 

   
▲ 이용건 부산본부 남구지부 청년위원장

이용건 부산본부 남구지부 청년위원장

지부장님의 끈질긴 부탁에 마지못해 처음으로 청년위원회 모임에 참석한 게 2015년입니다

'딱 1번만 가고 다시는 안 가야지'라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 날 자리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좋아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노조활동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사람이 우선입니다

청년위원회는 노동조합에 낯선 젊은 직원들에게 노조활동은 특이한 사람들이 하는 것도, 노조원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아닌, 멋진 사람들이 재미있게 활동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은 올해 처음 생긴 남구 청년위원회가 뿌리를 내려 노동조합의 튼실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전태철 부산본부 2030위원장

전태철 부산본부 2030위원장

부산본부 청년위원회와 함께 2030세대의 고민과 마음을 나누고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한 해 였습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는 2030세대가 살아갈 우리의 미래입니다.

선배공무원들께서 희생으로 지켜내고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공무원노조!

2030 공무원노동자가 더 키워내고 100만 공무원의 대표노조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김미정 부산본부 부산진구지부 청년위원장

김미정 부산본부 부산진구지부 청년위원장

청년위원회 사업으로 공연연습 많이 해서 더 잘하고 싶고 지부에서 몸짓패 만들어서 공연 다니고 싶어요~^^

작년에 지부 청년위원장을 맡으면서 지부 활동을 많이 못한 것이 아쉽지만 2019년 올해 지부활동 열심히 해서 많은 2030조합원들이 노동조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 신동호 부산본부 북구지부 청년위원장

신동호 부산본부 북구지부 청년위원장

새 시대의 주인은 청년입니다. 청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미래의 주인인 청년세대가 100만 공무원의 희망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주어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청년위원회의 역할입니다.

2018년 우리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를 마치고 승리하였지만 아직도 해직자 원직복직 투쟁 등 당면 투쟁과제 해결과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공직사회 운영을 위하여 청년들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새 시대를 여는 청년공무원의 멘토! 공직사회 개혁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위원회가 되겠습니다.

 

   
▲ 최영호 부산본부 사상구지부 청년위원장

최영호 부산본부 사상구지부 청년위원장

오늘날 공무원의 위상과 권익은 이를 쟁취하기 위해 그동안 희생하신 선배공무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희 2030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고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계속 투쟁하고 노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상호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여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 이선우 충북본부 청주시지부 조직부장

이선우 충북본부 청주시지부 조직부장

2(이) 이렇게 무의미한 한 해를 보낼 순 없습니다. 올 해에는 청년들도 함께 하여야 합니다.

0(공) 공무원도 노동자입니다.

1(일)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며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9(구) 구시대의 적폐를 청산하는 데 청년들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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