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무원신문인 ‘우리함께’가 창간 2주년을 맞아 이종욱 본부장을 비롯한 김대현 전 본부장 , 김행 편집국장 등 편집위원들이 한뜻으로 뭉쳐 조촐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그간 ‘우리함께’ 신문은 광주지역 공무원 노동자들의 희,노,애,락을 글과 사진속에서 담아냈고 광주지역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노동자 중심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우리함께’ 신문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얘기를 재미난 소재로 엮어갈 것이다.
광주공무원신문인 ‘우리함께’가 창간 2주년을 맞아 이종욱 본부장을 비롯한 김대현 전 본부장 , 김행 편집국장 등 편집위원들이 한뜻으로 뭉쳐 조촐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그간 ‘우리함께’ 신문은 광주지역 공무원 노동자들의 희,노,애,락을 글과 사진속에서 담아냈고 광주지역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노동자 중심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우리함께’ 신문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얘기를 재미난 소재로 엮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