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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내노조가 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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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0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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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지부 김영하

 

 

법내 노조 첫 해, 첫단추를 잘 꿰야 노조가 산다

당당히 정부와 협상하라

설립신고가 되어서 당당히 정부와 협상하여 공무원들을 위한 복지나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 등 좋은 방안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구지부 정강호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노조를

 

첫째,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 공무원노조.

둘째, 시민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노조.

셋째, 더불어 전 공무원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공무원노조.

마지막으로 나까지 행복할 수 있다면 땡큐~~ 

 

 

   
▲ 서구지부 전대홍

 

구시대 적폐 청산에 나서달라

 

이 험한 세상을 뚫고 공무원노조는 명명백백 단결과 투쟁으로 설립신고를 쟁취해 냈습니다.

박살내야 할 것은 우리 권리를 침해했던 구시대 적폐들, 특히 개악된 연금을 원상복구하고 속절없이 주는 대로만 받았던 성과급제를 폐지하는 것입니다.

 

 

   
 

 

 

   
▲ 남구지부 김대호

 

해직자 복직문제 해결 우선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그동안 법외노조로써 여러 제한적 환경 안에서도 공무원들의 대표 조직으로 2016년 촛불혁명의 한줄기를 담당하였습니다. 이제 합법노조로서 힘찬 전진을 기대하며, 해직자 복직문제를 해결하고 성과주의와 감정노동 현장에 내몰리는 공무원들을 위한 대변자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남구지부 전은희

임금과 복지향상에 노력해달라

 

당당히 설립신고 쟁취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직원의 임금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직되고 수직적인 상하관계를 서로 존중되고 개인과 조직이 조화롭도록 직장 내 문화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남구지부 이승원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 되라

 

공직사회 개혁·부정부패 척결로써 권력이 아닌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의 위치에서 공무원노조의 투쟁과 활동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노조 합법화와 해직자 원직복직에 힘써주실 것을 간절히 요구합니다. 또한 피고용인의 집단이기 전에 정부정책의 수행자인 공무원의 노동조합으로서 이제 노동조합운동뿐 아니라 시민사회운동이나 국민 개인의 문제도 고민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남구지부 이준범

임금 현실화와 정치자유 보장을

 

1. 임금 100인 이상 기업 수준으로 현실화 2. 정부와의 노사협의를 통한 대학등록금 지원 3. 겸업 금지 해소 4. 공무원 신분 유지하며 선거출마 권리 보장 5. 지방정부화를 통한 지방공무원화.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되길

항상 조합원들을 위해 고생하는 우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지금 모습 변치 말고 앞으로도 “조합원들을 위한 노동조합”이 되어주세요. 조합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는 노동조합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조합원 모두 끝까지 노동조합과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남구지부 대의원 일동>

   
▲ 남구지부 박두희

정부와 대화 파트너로 활동을

설립신고에 따른 신고증교부에 대하여 두 가지 정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 현행법(“공무원노조법”, “노동조합법”)에 규정된 단체협약권과 단체교섭권 등의 확보, 교섭이 결렬될 경우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할 수 있는 등 법에 의하여 보장된 권리를 합법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법적인 지위는 그 자체도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합법적인 방식으로 단체교섭 등의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불필요한 마찰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 신고증교부는 고용노동부장관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질 것인데 이는 정부와 공무원노조가 서로를 대화와 협력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광산구지부 지부장 강종원

노동3권 완전한 보장을 위해

 

ILO 핵심 협약이 비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지 공무원노조의 합법화 뿐만 아니라 법외노조로 있는 전교조의 합법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한 택배기사 같은 특수고용직노동자,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노동자 등이 실질적으로 노동3권을 누릴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광산구지부 부지부장 김삭

해직자 원직 복직이 최우선 과제

 

공무원노동조합의 설립부터 유지 발전을 위하여 희생되신 해직자 동지들의 복직은 노동조합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해직자 원직 복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공무원 조직을 대표하는 공무원노조로서의 위상을위하여 20만 조합원 시대를 열어야 겠습니다.

 

 

 

   
▲ 광산구지부 김경훈

공무원 연금 정상화에 나서달라

 

연금은 공무원의 노후 생활을 책임지는 목숨줄입니다. 정권에 빼앗겼던 연금을 회복하여 조합원이 노후 걱정없이 현업에 종사토록 해주십시오. 또한 공무원 급여를 민간기업 100인 사업장의 100%로 끌어 올려 사회적·경제적 품위유지는 물론 자녀양육에 걱정에 없었으면 합니다. 

 

 

 

   
▲ 광산구지부 김영민

성과주의 파기로 조직 정상화를

 

성과위주의 조직관리는 민간기업에서도 조차 실패로 끝난 시스템이다. 또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는 사실상 폐지되었음에도 공무원사회에 적용된 성과연봉제 및 성과급제는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고 있다. 공직사회는 경쟁이 아닌 협업의 길로 나아가야 하며 사용자에게 줄 세우는 성과시스템을 폐지하여 주민에게 복무하는 공직사회의 시스템으로 복귀하여야 할 것이다.

 

 

   
▲ 광산구지부 송용주

공직사회 승진제도 개선 앞장을

 

현행 공무원사회 승진제도는 피라미드 형식으로 상위층으로 갈수록 그 자리가 좁아지는 관계로 묵묵이 국민에게 헌신하는 사람이 승진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승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줄서고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시스템에서는 벗어나고 헌신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공직사회를 위해서는 6급 근속승진기간을 대폭 축소하고 5급 근속승진제도를 신설하여야 할 것이다.

 

 

   
▲ 광산구지부 김사중

중앙통제 예산의 자율화 나서야

 

국민에게 헌신하고 소신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인건비 예산의 중앙 통제에서 벗어나 조직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을 구성 할 수 있어야 하며 일과 비례한 공무원 수의 확충을 위해서도 기준인건비제를 폐지하여야 한다.

 

 

 

   
▲ 광산구지부 김화용

인사 예산 등 지방이양 현실화를

공직사회의 인사 및 예산 등에 대한 중앙의 권한을 대폭 지방에 이전하여야 한다.

권한이 중앙에 집중되어 지방이 중앙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는 공무원 수 증원 및 주민복지 예산을 상급기관에 의존하고 승인을 얻어야 하는것이 현실이다.

국민에게 헌신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기위해서는 중앙의 권력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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