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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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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개최 등 봄맞이 행사로 산뜻한 출발

1박2일 대의원 수련회 개최

광주시지부(지부장 김민)은 지난 3월 8일~9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대의원 수련회를 실시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9기 노동조합 출범에 따른 노동조합 상황 및 현 시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우리의 슬픈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또한 다양한 조별 미션들을 통해 대의원들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는 김주업 위원장님의 명쾌한 강의는 대의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지부는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교감하며 신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를 힘차게 다졌다.

 

   
 

 

 

 

여성의 날, 장미꽃 선물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성도 모르고, 남성은 더더욱 모르는 날이다.

작년에 못한 사업이었는데, 올해는 사회적으로 미투(#Me too),위드유(#With you) 분위기가 이어지고, 우리 지부도 인권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어, 선전전을 하게 되었다.

1908년에 여성노동자들이 “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를 외쳤다고 한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인권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 당시 남녀 간 경제적 불평등의 가장 큰 요인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가사 돌봄같은 무임금 노동이나, 저임금 노동을 하기 때문이었고 특히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한다.

우리 지부는 홍보엽서와 장미꽃 한송이를 여성 조합원에게 선물했다. 장미를 받고, 환한 미소를 띄는 조합원들이 모습이 아주 좋아 보였다.

남자 조합원들이 우스개 소리를 한다. 왜? 여성의 날만 있고, 남성의 날은 없냐고? 그러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 여성도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이라고.

 

   
 

 

 

 

대의원 수련회 이색 한복체험

남구지부는 모든 사업이 조합원들의 정서와 요구에 맞는 내실 있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2018년 대의원 수련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3월 22일(목) 대의원수련회에는 수련회 장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걸맞게 한복체험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켰다.

따뜻한 봄 날씨에 화려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함께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의원들은 저마다 색다른 추억 하나씩을 더 갖게 되었다.

이로써 대의원들이 단합하고 앞으로도 노동조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

 

   
 

 

 

 

정기인사 조합원 의견 수렴

광산구지부(지부장 강종원)는 그동안 인사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차후 구청장과의 협약을 대비하고자 지난 3월 13일 광산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과의 면담을 실시하여 지난 2월 26일자 정기인사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전달하였다.

승진관련해서는 4급 승진시 상대평가 방법 및 5급 승진시 연공서열 존중 현실화(승진) 방안에 대하여, 전보관련해서는 금번 인사에서 배제(미전보)된 조합원의 배제ㅐ원인과 사후 계획, 희망부서제(조합원 선택)와 추천제(실과장 선택)의 보완, 라인(승진 라인, 선호부서 근무 라인)의 존재 및 라인의 해소 방안에 대하여 물었다.

또한 노조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인사 및 징계위원회 참여 보장, 격무부서 직원의 우대 방안, 결원 보충 계획, 청원경찰 미전보자 전보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

덧붙여서 가로기 게양 및 수거 위탁 전환, 오는 5월 8일 계약이 만료되는 시간선택제 임기제 33명에 대한 고용보장 등에 관하여 면담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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