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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광주지역 지부장단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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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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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광주지역 지부장단 신년인사 

   
▲ 광주본부 광주시지부김민 지부장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실천할 것  

최근 영화‘1987’이 연일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군사독재의 폭압에 맞서 싸우다 민주주의 제단에 피를 뿌리고 스러져 간 꽃다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관람을 한 사람이 7백만을 넘기고 있다. 작년에 광주항쟁의 이야기를 다룬 택시운전사에 이어 근 현대사 사건을 다룬 영화가 국민들에게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2018년 무술년 새해, 현재 우리는 어떤 시대에서 살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영화를 통해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년 4월 지부장으로 당선되고 벌써 9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야심차게 시작한 지부장 생활, 조합원들의 호응과 관심에 의해 일희일비 할 때도 있었지만 노동조합을 뒤에서 응원해 주고 같이 해 주는 우리 시지부의 조합원들이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다.

올 한해는 지부장을 시작하였던 처음으로 돌아가서 항상 조합원들과 함께 같이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항상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서 어떠한 흔들림도 없이 꿋꿋이 실천으로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드린다.

 

   
▲ 광주본부 동구지부최종덕 지부장

노동조건 개선·노동조합 지위 확고히 할 것  

2017년은 촛불로 시작해서 탄핵, 구속, 조기대선 등 숨가쁘게 달려왔었습니다. 2018년은 이명박근혜정권 9년동안 후퇴해왔던 공무원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우리의 권리를 회복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2018년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설립신고를 빠르게 진행하고 지부 단체교섭을 진행하여 공무원노조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인사 등 노동조건 개선, 시간외수당 등 각종 수당 인상, 구청내 직장민주화 등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동구지부는 감시자의 역할을 철저히 하면서 후보자들을 상대로 정책질의 정책협약을 통해서 사전약속을 받는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 광주본부 서구지부전대홍 지부장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서구지부는 공무원노조 역사상 유래없는 간악한 노조탄압과 조직분열 공작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선배 공무원노동자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조직력과 단결로 고난의 시기를 이겨냈습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제9기 조합 임원선거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최우선적으로 설립신고를 쟁취하겠다는 김주업·최현오 후보조가 당선된 것은, 새로운 도약을 염원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투표로 표출한 것입니다.

서구지부는 이제 그동안의 투쟁과정을 백서로 담아 공무원노동조합의 역사로 길이 남길 것이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도 공무원노동자들의 요구를 현장에서 실현할 최적의 판단을 통해 다시는 노조탄압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 광주본부 북구지부정내인 지부장

노동교육 강화, 여성·청년사업 확대할 것

조합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촛불혁명을 통해 불의한 권력을 몰아냈지만 그동안 쌓인 적폐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공무원노동자들은 여전히 정치기본권은 말할 것도 없고 노동기본권마저 보장되고 있지 않습니다.

금년에는 변화된 정세 속에서 설립신고, 해직자 원직복직, 정치기본권·노동기본권 쟁취 등 수많은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2018년 북구지부는 노동교육도 적극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던 여성조합원 토토즐 사업과 청년들을 위한 2030캠프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새해 다짐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하며 노동조합도 조합원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광주본부 남구지부안영석 지부장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는 한 해로

지난 해 남구지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 있었던 일을 꼽자면 흉기난동, 갑질 구의원을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퇴를 시킨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조합의 투쟁이 아니었다면 아마 그 구의원은 지금도 주민의 대표인양 버젓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힘은 지부장이 잘나서도 노조간부들이 뛰어나서도 아니었습니다. 모든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내 일처럼 직접 행동에 나섰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처음 구의원 사퇴투쟁, 그것도 5선의 구의원을 상대로 투쟁을 한다고 하니 다들 반신반의하고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께서는 노동조합을 믿고 모든 투쟁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대규모 집회든 기자회견이든 부서별 선전전이든 다양한 투쟁에 수많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저는 노동조합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조직, 사람들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노동조합의 진정한 힘이고 이 힘이 직장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라 믿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정진하여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살피고 모아나가는 남구지부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광주본부 광산구지부강종원 지부장

대정부 교섭에서 승리하는 2018년 만듭시다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투쟁과 환희를 동시에 경험한 한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폐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며 1,700만의 촛불로 촛불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2018년은 정정당당하게 정부교섭을 통해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성과급제 폐지, 공무원연금 원상회복, 대학생자녀 학자금 보조, 56급 근속승진 확대, 임금 및 수당 현실화, 공무원노조특별법 일반법으로 전환 등 꼭 쟁취해야 할 목표입니다.

우리의 단결 투쟁이 우리의 힘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올 한해도 승리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교육청본부 광주지부김건오 지부장

조합원과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2018년을

조합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도는 공무원노동자의 단결된 투쟁으로 설립신고를 쟁취합시다. 광주교육청지부는 노동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대의원을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며, 2030부서 신설을 통해 2030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조합원 교육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중심으로 영화보기, 야구관람, 연극보기 등 조합원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사업 또한 일상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2018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간부들과 한마음으로, 조합원과 어울리며 부대끼는 노동조합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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