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U신문
전국경상권
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 오규석 군수 엄벌 촉구기장군수, 승진 인사 부당 개입 혐의로 수사 받아
남현정 기자  |  elanvital1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1  09:26:36
트위터 페이스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장군지부가 기장군청 승진 인사에 부당 개입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는 13일 오전 오 군수의 경찰 출석에 앞서 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인사 비리, 직권 남용 오규석 기장군수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규명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기장군지부는 부산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들에게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오 군수를 향해 “군수님이 지시한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 군수가 승진 인원을 임의로 늘리고 승진대상자를 결정해 승진심사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기장군 5급 공무원 승진인사에서 부당한 실력행사를 한 혐의로 이날 오 군수를 소환했다.

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와 부산본부는 지난 2015년 10월 24일, 오 군수가 취임 5년 동안 직권을 이용해 ‘갑질’을 하고 업무추진비 편법 지출 등으로 군정을 망치고 있다며 오 군수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같은 해 12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교사, 폭행 등의 혐의로 오 군수를 검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 공무원노조 부산본부가 지난해 11월 17일, 부산지방검찰청에 오규석 기장군수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 공무원노조 부산본부
< 저작권자 © 공무원U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9-28 한흥빌딩 6층  |  대표전화 : 070-7728-4729  |  팩스 : 02)2631-1949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086  |  발행인 : 김주업  |  편집인 : 진강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호
Copyright © 2013 공무원U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ws2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