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들 설립신고, 원직복직 반드시 쟁취하자 결의”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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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와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를 결의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와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를 결의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 등에서 진행됐다.

세종충남본부는 매년 본부와 지부 상근활동가를 대상으로 수련회를 열어 주요 정세를 비롯해 공무원노조 주요 사업과 본부와 지부 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결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올해 개최된 상근활동가 수련회는 첫날 일정으로 광주시 구 전남도청사를 방문해 5.18 사진전 관람과 동영상 시청으로 5.18 민중항쟁의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5.18 민주묘지 구묘역을 찾아 백남기 열사 묘소 등을 참배하고 신묘역으로 이동 열사들을 참배했다.

숙박지인 담양으로 이동해 공무원노조 주요 현안과 지부별 활동현황을 공유하고 공무원노조 주요 과제에 대한 지부별 적극적인 집행을 결의하며 첫날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날 담양 죽녹원 등을 탐방하며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전시관에 마련된 5.18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전시관에 마련된 5.18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전시관에 마련된 5.18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전시관에 마련된 5.18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앞에 마련된 옛전남도청 온전한 복원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구 전남도청사 앞에 마련된 옛전남도청 온전한 복원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백남기 열사 1주기를 추모하는 헌화와 묵념을 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백남기 열사 1주기를 추모하는 헌화와 묵념을 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백남기 열사 1주기를 추모하는 헌화와 묵념을 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에서 백남기 열사 1주기를 추모하는 헌화와 묵념을 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를 마치고 입구에 박혀있는 전두환 표지석을 밟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를 마치고 입구에 박혀있는 전두환 표지석을 밟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를 마치고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를 마치고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신묘역으로 이동해 추모의 탑 앞에서 합동참배를 하고 있다.
▲ 2017 세종충남본부 상근활동가 수련회 참가자들이 5.18민주묘지 신묘역으로 이동해 추모의 탑 앞에서 합동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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