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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종충남본부 합동수련회 개최노조 당면과제 강원과 세종충남이 앞장서 투쟁할 것 결의
이장희 기자  |  kgeuc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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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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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강원세종충남본부 합동수련회  사진 = 이장희 기자

 

공무원노조 당면과제에 강원과 세종충남이 앞장서서 투쟁할 것 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본부와 세종충남본부가 8회째 ‘강원·세종충남합동수련회’를 개최했다. 6월 5일부터 6일까지 보령시 삽시도에서 개최된 합동수련회는 강원본부와 세종충남본부 간부 활동가 80여명이 참가해 1박2일 간 단결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합동수련회를 주관한 세종충남본부 이문행 본부장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공무원노조는 전 정권이 대못을 박아놓은 ‘성과퇴출제’와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정치기본권’ 등 대표적인 적폐에 대해 즉시 청산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농성과 청와대 1인 시위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우리는 해직된 동지들을 반드시 원직복직 시키고 더불어 설립신고와 함께 정치기본권 획득으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주저 없이 비판하고 견제하는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면서 강원과 세종충남본부가 그 길에 앞장서서 투쟁하자고 주문했다.

이어서 채시병 간원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결국 우리 노동자들의 단결과 연대의 정신에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로 8번째 이어지는 강원세종충남합동수련회를 통해 강원본부와 세종충남본부가 더 끈끈해지고 더 단단해져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우리의 힘으로 쟁취해보자”고 주문했다. 또한 “강원본부와 세종충남본부가 공무원노조 투쟁에 선봉에서 힘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공무원노조 전 정책실장 최윤영동지의 정세강연을 통해 현재시기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세를 통해 당면한 공무원노조의 현안과제를 어떻게 쟁취할 것인가에 대해 강의와 질의응답 그리고 의견개진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이승수 부위원장과 함께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이 예견된 6월말 7월초 기간에 공무원노조 참여방침에 대한 해설과 질의응답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합동수련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세강의와 사회적 총파업 집행계획 간담회에 이어 첫날은 참가자들 전원이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삽시도 둘레길 탐방과 다음날 족구대회 등으로 단결과 연대의 시간을 이어갔다.

‘강원세종충남합동수련회’는 지난 2010년 강원본부와 세종충남본부 간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이며 매년 양 본부가 돌아가며 수련회를 주관하고 있다. 2017년은 세종충남본부 주관으로 충남에서 개최됐고 내년에는 강원본부 주관으로 강원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17 강원세종충남 합동수련회에서 최윤영 전 정책실장의 정세강의를 참가자들이 청취하고 있다.  사진 = 이장희 기자

 

   

▶ 2017 강원세종충남 합동수련회 참가자들이 삽시도 둘레길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 = 이장희 기자

 

   
▶ 2017 강원세종충남 합동수련회 참가자들이 족구를 하고 있다.  사진 = 이장희 기자

 

   
▶ 2017 강원세종충남 합동수련회 참가자들이 삽시도 둘레길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 = 이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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