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청와대를 향한 시민들의 행진. 오후 4시께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한 시민들은 이날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100미터 떨어진 청운동 치안센터 앞까지 행진했다.
박근혜의 3차담화에 대해 시민들은 "명예퇴진 어림없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김기춘을 구속하라", "재벌들도 공범자다. 재벌들도 구속하라" ,"아무 것도 하지 마라", "낡은 시대 끝장내자"라는 구호로 응답했다.
3일 오후, 청와대를 향한 시민들의 행진. 오후 4시께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한 시민들은 이날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100미터 떨어진 청운동 치안센터 앞까지 행진했다.
박근혜의 3차담화에 대해 시민들은 "명예퇴진 어림없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김기춘을 구속하라", "재벌들도 공범자다. 재벌들도 구속하라" ,"아무 것도 하지 마라", "낡은 시대 끝장내자"라는 구호로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