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시지부는 제8대 임원선거 결과 강호경‧이은주 후보가 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으로 재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단독출마로 실시된 찬‧반 투표에는 조합원 71%가 참여했으며 9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강호경 당선자는 “현안인 성과퇴출제 폐지에 투쟁력을 집중하고,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사회공공성 강화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노동조합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시지부는 제8대 임원선거 결과 강호경‧이은주 후보가 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으로 재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단독출마로 실시된 찬‧반 투표에는 조합원 71%가 참여했으며 9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강호경 당선자는 “현안인 성과퇴출제 폐지에 투쟁력을 집중하고,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사회공공성 강화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노동조합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