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서울 보신각 광장에서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즉각 제정', '파견과 산재은폐 확대하는 법 개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후 참가자들은 서울시청까지 선전전과 피케팅을 하며 행진, 서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위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4.28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서울 보신각 광장에서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즉각 제정', '파견과 산재은폐 확대하는 법 개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후 참가자들은 서울시청까지 선전전과 피케팅을 하며 행진, 서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위한 경각심을 일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