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6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중연합당이 공직사회 ‘성과급제 폐지, 퇴출제 저지’에 각 지자체 앞에 현수막을 내걸고 일인시위를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7일 오전 영등포구청 앞에서 민중연합당 선거운동원이 ‘공직사회 쉬운해고, 성과퇴출제’에 반대하는 일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모습. 그 아래는 서울 강북구청 앞과 수원 영통구청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
4.13총선을 6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중연합당이 공직사회 ‘성과급제 폐지, 퇴출제 저지’에 각 지자체 앞에 현수막을 내걸고 일인시위를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7일 오전 영등포구청 앞에서 민중연합당 선거운동원이 ‘공직사회 쉬운해고, 성과퇴출제’에 반대하는 일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모습. 그 아래는 서울 강북구청 앞과 수원 영통구청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