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 위원장이 3일 오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서울시교육청 내 노조 간부 인사적 차별 및 업무배제와 박근혜정권의 성과퇴출제와 일맥상통하는 ‘사실기록 누적관리부’ 시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입력 2016.03.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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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 위원장이 3일 오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서울시교육청 내 노조 간부 인사적 차별 및 업무배제와 박근혜정권의 성과퇴출제와 일맥상통하는 ‘사실기록 누적관리부’ 시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