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평화나미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끝나고 평화나비소녀상 뒤에서 예술인들이 모여 퍼포먼스를 열기 위해 준비 중인 가운데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소속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타나 "자리를 비워 달라"며 소란을 피우며 손가락으로 위협하고 있다.
- 입력 2016.01.06 18:06
- 댓글
[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평화나미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끝나고 평화나비소녀상 뒤에서 예술인들이 모여 퍼포먼스를 열기 위해 준비 중인 가운데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소속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타나 "자리를 비워 달라"며 소란을 피우며 손가락으로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