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평화나미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한-일 협상 타결 소식을 듣고 머리를 벽에 막으면 통곡을 했다"며 멍든 이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 입력 2016.01.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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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평화나미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한-일 협상 타결 소식을 듣고 머리를 벽에 막으면 통곡을 했다"며 멍든 이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