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일본대사관 앞 평화나비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일본에게 유리하게 끝난 협상은 무효다"며 연설을 하고 있다.
- 입력 2016.0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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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U신문] 김상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길 일본대사관 앞 평화나비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일본에게 유리하게 끝난 협상은 무효다"며 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