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주민 10여명은 23일부터 열린 국정감사에 맞춰 밀양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앞 1박2일 철야 노숙 농성을 돌입하면서 “밀양 송전탑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노숙 농성중인 한 노모는 “박근혜 정부와 집권 여당이 민생경제, 민생경제 살리겠다고 하는데 밀양 송전탑 사태 국정감사에서 그 진정성을 확인 할 수 있을
지난 19일 국민의 명령이 주관한 에서 허준 선생의 묘 주변에 겨울을 준비하는 벌이 있어 렌즈에 담았다.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 참여 단체인 국민의 명령 회원들이 18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청계천 소라광장 옆에서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교학사 검정 무효화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정부가 부당노동행위에 앞장서고도 더러운 자본가들의 부당노동행위를 단죄할 수 있을 것인가?
8일째 단식노숙농성과 삭발에도 거들 떠 보지도 않는 인수위원회 앞은 경찰 병력으로 근혜 산성을 쌓았다.
2013년 공무원노조 갈길 임한영
해직 공무원 복직 쌍용차 정리해고, 현대차 비정규직, 정리해고 근절, 노조파과책임규명
모이면 이루어 집니다.
1020총회 투쟁 성사로 대학생 자녀 학자금과 임금인상 등 숙원 사업 해결의 발판을 마련 해야 한다.대학생 자녀 학자금 쟁취 임한영 ▲ 6급이하로 퇴직한 공무원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정년퇴직 이후에도 대학자녀 등록금 대출 금을 상환 하느라 노후를 편히 쉬지 못하고, 상환금을 벌어야 하는 처지로 노후 생활이 아닌 학자금 노예생활로 전략하고 있다고 공무원노조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임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