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자원직복직 #기자회견 #결자해지 #국회는약속을지켜라 #골든타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지난 23일 청와대 앞 그리고 27일 국회 앞에서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해직자원직복직특별법 제정 관련 정부와 20대 국회의 약속이행을 강력 촉구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공무원 해직자들의 원직복직과 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1개월 동안 를 실시했다. 공무원노조 소속 18개 본부 산하 227개 지부 대상으로 공무원U신문의 정기배포 여부 및 배포방식 등이 설문됐고, 공무원U신문 문제점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출되어 향후 공무원U신문 콘텐츠 강화에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10기 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등을 감안하여 임기 시작에도 불구하고 중앙위원회 및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
공무원에게 고통분담 그만!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원하라!지난 2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촉구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안 돼재벌의 사회적 역할 요구하고 평화군축으로 재난지원금 마련해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공무원노조는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27일부터 “공무원희생 강요하는 연가보상비 삭감 철회”와 “모든 국민에게 차별 없이 재난지원금 지급”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하는 등 전국공동행동에 돌입했다.또한 공무원노조 각 지부는 지자체장을 면담하고 연가보상비 지급을 단협으로 정한 경우 반드시 이행토록 하고, 단협에 없더라도 코로나1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공무원 제도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2020정책협의체’를 구성한다.정책협의체는 공무원단체와 행정안전부가 공무원 제도개선 사항 및 긴급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로 참석 대상은 전국 단위 공무원단체 가운데 1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가입한 조직이다. 공무원단체는 2018년에 진행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공동교섭단을 구성해 ‘2020대정부교섭’에 나선다.공무원노조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통공노),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하 교육청연맹)과 함께 ‘2020대정부교섭 공동교섭대표단’(이하 공동교섭단)을 꾸렸다. 공동교섭단은 앞으로 교섭 과정에서 공무원노조 간의 최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노조 김현기 수석부위원장은 “보편적이고 국제적 권리인 노동3권을 외친 이유로 배제된 공무원해고자에 대한 복직법안이 여야를 막론하고 180명이나 되는 국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은 27일 오후 국회 앞에서 공무원노조 임원과 서울 및 경기지역 간부 및 조합원, 회복투 성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에서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법안 즉각 제정할 것 ▴여야 원내대표는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할 것 ▴민주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무원노조 임원 및 수도권 조합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 20대 국회 내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특별법 제정 ▲ 희생된 공무원의 명예회복 조치 즉각 시행을 요구했다.사회를 맡은 공무원노조 김태성 사무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절반 이상 지났음에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직무급제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공무원노조 정책연구원은 20일 오후 공무원노조 대회의실에서 한국인사행정학회에 의뢰한 연구보고서 ‘공공기관의 직무급제 실시 현황을 통해 본 도입시 문제점 비판적 검토 및 대안 제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00만원 즉각 지급 ▴공무원노동자의 연가보상비 삭감 즉각 철회 ▴재벌의 사회적 환원과 군비축소로 재난지원금 재원 마련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회를 맡은 공무원노조 김태성 사무처장은 “4.15 총선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공동교섭단을 구성해 2020 대정부교섭에 나선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3일 공무원노조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통공노),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하 교육청연맹)과 함께 ‘2020 대정부교섭 공동교섭대표단 상견례를 가졌다.공동교섭대표단은 앞으로 2020
공무원노조, 11개 주요 현안, 9개 정당에 정책질의6개 정당 답변, 3개 정당 미답변. 민중당, 노동당 11개 요구 전부 찬성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노조의 핵심 현안 사항들에 대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당정책 질의사업’을 벌였다. 공무원노조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
#3월 17일 #회복투 농성 #국회 앞 농성장 철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이하 회복투)는 김은환 전 회복투위원장이 단식 농성을 중단한 후 국회 앞 노숙농성장을 지키며 투쟁의 수위를 높이던 중 여야정당 원내대표를 압박하는 투쟁에 집중하기로 하고 지난달 17일 국회 앞 노숙농성장을 철거했다.해직공무원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본부와 지부 간부들을 만나 2020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임원 현장 경청순회를 진행했다.공무원노조는 지난달 10일에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에서 202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노조의 한 해 사업은 중집과 중앙위원회(이하 중앙위) 의결을 거쳐 전국대의원대회
“6살·8살 딸이 둘인데, 돌볼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남편도 여기 행정직이거든요.”30일, 과천시보건소 앞 선별진료소에서 만난 보건소 관계자의 말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뒤로 제시간에 퇴근해 본 적 없는 그는 업무에 대한 긴장감·스트레스도 높았지만, 아이들에게 더 신경이 쓰이는 듯했다. 부부가 모두 보건소에서 간호와 행정업무를 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3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 관련 공무원노동자의 안전대책과 4.15총선 선거사무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회를 맡은 공무원노조 김태성 사무처장은 “전 세계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대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확산방지의 과정에 공무원노동자들의 헌신과 사투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공무원노동자들은 어떤 보상도 없이 오히려 임금 삭감의 위협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오늘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공무원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민중의 공무원 고 김원근 동지 2주기 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추모제는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와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공무원노조 이홍용 경기본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제에는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현기 수석부위원장, 최현오, 김창호, 김수미 부위원장를 비롯해 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조합 7층 대회의실에서 전직 위원장단과 수도권역 중집위원, 조합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1부는 전호일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직 위원장들을 대표하여 2기 김영길 위원장의 축사, 18년 공무원노조 역사를 재구성한 영상상영, 창립선언문 낭독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일 계속된 격무로 사망하거나 쓰러지는 공무원이 발생하는 등 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국가적 재난사태 때마다 반복되는 공무원의 과로와 이로 인한 희생에 대한 근본적 예방책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7일 코로나19 비상근무를 하던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이 과로로 사망했다. 총무과 소속인 故신창섭(42) 주무관은 총괄대책본부 상황실업무와 보건소 행정지원 등으로 매일 야간근무를 했으며 숨지기 전날에도 오후 11시까지 신천지 전수조사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