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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9: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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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문상)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서귀포시를 빛낸 착한 공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대정읍에 근무하는 6급 김명재 담당과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7급 박경훈 주무관, 마을만들기추진팀에 근무하는 8급 강진영 주무관으로 부서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정읍 김명재 담당은 다문화가정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공동체사업과 공모사업에 남다른 성과를 내어 선정되었으며 종합민원실 박경훈 주무관은 조상 땅 찾기 사업을 추진하여 도민행복 민생시책을 실천하고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고 있는 불굴의 투지로 공직을 영위해 나가고 있고 마을만들기추진팀의 강진영 주무관은 농식품부에서 주관한 제1회 행복마을콘테스트에 발표자로 나서 당당히 기관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새내기 면모와 더불어 공직사회 자긍심을 높여준 공적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문상 지부장은 "간혹 공직사회 도덕불감증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국민들로부터 지탄이 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공직자는 국민과 시민 위한 무한봉사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를 빛낸 착한 공직자를 널리 발굴하여 명예를 드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은 내년 지부 정기총회(15년 3월 중)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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